49회 장성 군민의상 수상자에 김종인 기은교회 목사
아동·청소년 교육 위한 아동센터·작은도서관 건립
- 서충섭 기자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이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장성군민의 상 올해 수상자로 김종인 기은교회 목사가 선정됐다.
29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날 상황실에서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사회복지·체육부문의 김 목사를 선정했다.
김 목사는 그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소외주민 발굴 및 지원과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해왔다. 현재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맡아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사각 해소에 이바지했다.
김 목사는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과 지원에 관심이 깊어 기은아동센터, 민들레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기도 했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8일 황룡정원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 제49회 장성군민의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는 모나리자 창업주인 변태섭 회장과 농업회사법인 새벽팜 대표 김의병 씨를 선정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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