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하 1층 푸드플라자 28개 업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

광주신세계 식품 안전 담당자가 본관 지하 1층에서 초밥 보관 시설의 온도를 점검 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이승현 기자

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 1층 푸드플라자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해당 구역 내 입점 음식점 중 식품안심업소 지정 비율이 3분의 2 이상일 때 지정된다.

푸드플라자에 입점한 한식·일식·분식·덮밥·빵집 등 34개 업소 중 28개(82%)가 한국식품안전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지 않은 6개 업소에 대해 광주신세계는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그동안 백화점 위생 수준 향상 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키트를 제공하고 지정 달성 시 축하케이크를 증정하는 등 현장 독려를 진행해 왔다.

품질·안전과 관련한 위생자료를 배포하고 원산지 표시제 확립, 안심업소 지정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노후 조리시설 개선 사업 등도 추진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 먹거리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며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과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