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산자부 위원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인사혁신처는 30일 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인사 발령했다.
나주 출신인 강 부시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미국 미주리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외교통상부 타이베이대표부 상무관, 지식경제부 수출입과장, 지역발전위원회 총괄국장, 통상협력국장, 산업부 대변인을 역임했다. 또 한국표준협회장도 지냈다.
앞서 통합특별시 국가직 정무부시장은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임명됐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명의 부시장 체제가 갖춰지게 된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인사청문회에서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정책역량,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분야별로 후보자 업무는 백 후보자는 균형발전·예산·자치분권·조직·관광·건설·에너지산업·농축산식품·해양수산 분야, 윤난실 후보자는 시민주권·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가족 분야다.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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