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23일, 수)…추분인데 낮 최고기온 30도

22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주민들이 활짝 핀 꽃무릇을 구경하며 아침 산책을 하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 ⓒ 뉴스1
22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주민들이 활짝 핀 꽃무릇을 구경하며 아침 산책을 하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 ⓒ 뉴스1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절기상 추분인 23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일교차가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곡성·담양·보성 16도, 순천·영암·장성·장흥·함평·화순 17도, 강진·고흥·광주·광양·나주·무안·영광·진도 18도, 신안·목포·여수·완도 19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7도, 목포·보성·영광·진도·장흥 28도, 강진·고흥·광양·구례·곡성·나주·순천·신안·무안·영암·완도 29도, 광주·담양·장성·해남·화순 30도로 27~30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