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주택·해상풍력' 이끈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국민포장
만원주택·해상풍력 추진…11년 연속 흑자경영
- 김성준 기자
(무안=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장충모 사장이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포장'은 훈장 다음단계인 국가 포상으로 국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휘장이다.
장 사장은 2022년 취임 후 공사의 경영혁신과 사업구조 전환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남개발공사는 행안부 경영평가에서 2024년 전국 1위, 2025·2026년 우수등급, 2025년 국민권윅이 청렴도 1위, 2026 고객만족도 전국 도시개발공사 1위 등을 달성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남형 만원주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월 임대료 1만 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앞섰다.
아울러 영광 약수해상풍력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고 신안, 완도 등에서 총 727MW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창립 이래 최대인 57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11년 연속 흑자경영도 이어오고 있다. 최근 6년간 인재육성, 복지지원, 도민광장 조성 등 총 216억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어 국유 유휴재산 활용도 추진하고 있다.
장 사장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라기보다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 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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