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무안·장성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광주 무안과 장성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창고 내부가 불이 타면서 4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건설 가설자재 창고로 쓰던 공간에서 지붕에 설치된 태양열 설비의 전기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날 낮 12시 25분쯤에는 무안군 몽탄면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3동이 불에 타고 정미기 등이 소실됐다.
불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2시 24분쯤 모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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