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19일, 토)…10도 안팎, 큰 일교차

1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6.9.17 ⓒ 뉴스1 오대일 기자
1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6.9.17 ⓒ 뉴스1 오대일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19일 전남광주는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동해북부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는 더욱 짙다.

남해서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6도, 구례·보성·화순 17도, 나주·담양·무안·영광·영암·장성·장흥·함평 18도, 강진·고흥·광주·순천·진도·해남 19도, 광양·목포·신안·여수·완도 20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여수·진도 28도, 광양·무안·보성·순천·영광·장흥 29도, 고흥·곡성·광주·구례·나주·담양·신안·완도·영암·장성·함평·해남·화순 30도, 강진 3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