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어린이들,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잇따라 수상

지난 16∼17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6∼17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지난 16∼17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전남광주 대표팀 4곳이 입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치부에서는 광주 동부소방서 대표 동구어린이집이 금상을, 전남 목포소방서 대표 몬테소리유치원이 은상을 받았다.

초등부에서는 광주 서부소방서 대표 살레시오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전남 장성소방서 대표 진원초등학교가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소방동요로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1999년 시작돼 올해 27회째를 맞았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