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임한규 교수 선출

득표율 53.9%…류동영 후보 39.8% 2순위

제10대 국립목포대 총장 선거 임한규 후보 (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18일 실시된 제10대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임한규 후보가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교원, 직원,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투표율은 92.30%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 1순위 임한규 후보(53.9%), 2순위 류동영 후보(39.8%)가 각각 선출됐다.

추천위는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공개하고 지난 14일 합동연설회와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임한규 후보는 '소통으로 연결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며, 미래로 도약하는 지역거점대학'을 비전으로 미래지향적 소통형 학사제 개편, AI 기반 교육혁신 등 5대 전략, 32개 약속을 제시했다.

임한규 교수는 교육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용을 거쳐 총장직에 오른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