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구, '국가유산 야행' 11년 연속 공모 선정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국가유산 야행'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국비 8900만 원을 확보했다.
'국가유산 야행'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주변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옛 전남도청 본관과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등 원도심에 자리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야간 체험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총사업비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도시유람'을 주제로 한 야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4월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열린 야행에는 3만 4000여 명이 다녀갔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만의 역사와 공간을 매력적인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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