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여수 한 아파트서 화재…3명 연기 흡입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18일 오전 0시 12분쯤 여수시 문수동 10층 규모의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위층 세대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세대 일부를 태우고 21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34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당국은 김치냉장고 배선 단락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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