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사랑상품권' 모바일 QR 결제서비스 도입
- 서순규 기자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구례사랑상품권의 모바일 QR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모바일 QR 서포터즈를 총 12명으로 구성하고, '구례사랑상품권 착(chak) 서포터즈' 활동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례사랑상품권은 그동안 지류(종이)와 카드 형태로만 결제가 가능해다.
서포터즈는 10월 23일까지 QR 결제 설치를 신청한 가맹점 605개소(9월 10일 기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QR키트 설치 및 사용법 안내를 진행한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QR키트 설치가 완료된 가맹점부터 순차적으로 QR 결제가 가능해진다. 모바일 QR 결제서비스의 공식 오픈 예정일은 10월 26일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모바일 QR 결제서비스가 도입되면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되고, 소비자의 상품권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올해 구례사랑상품권을 모바일 55억 원, 지류 185억 원 등 총 240억 원 규모로 발행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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