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신입생 수시모집 경쟁률 5.6대 1…역대 최고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국립순천대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결과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순천대 수시에는 정원내 1539명 모집에 총 8612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4.29대 1이었다.
순천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성과관리 분야 2년 연속 S등급 등 주요 국책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이 수험생들의 지원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정부의 국립대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했다.
전형별 평균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에서 △지역인재전형 4.51:1 △지역기회균형인재전형 14.00:1 △교과일반전형 6.99:1, 학생부종합에서 △종합면접전형 5.70:1 △종합서류전형 6.16:1 △사회다양성전형 7.43:1 △실기전형은 7.81:1로 집계됐다.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오는 30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종합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2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강희순 순천대 입학처장은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최근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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