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대회 16일 개최…'선진여성상'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16일 '함께 여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제34회 광주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회는 박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의료정책 특별보좌관의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길'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대회사와 시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지역 사회 발전에 모범이 된 여성을 시상하는 '무등여성대상'에는 곽선희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이, 지역 위상을 높인 여성에게 주어지는 '선진여성상'에는 안세영 삼성생명 배드민턴 국가대표가 선정됐다.
문명자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과 세대,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할 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화합의 중심축으로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지역 여성의 역량 결집과 경쟁력 강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993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한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