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횟집 수족관 화재…연기 흡입 식당주인 병원 이송

14일 오전 10시 19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의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9.14(완도 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14일 오전 10시 19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의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9.14(완도 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완도=뉴스1) 조수민 기자 = 14일 오전 10시 19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소재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6대와 인력 18명을 화재 현장에 투입해 오전 11시 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식당 주인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수족관 물 여과장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