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막혀 접근 어려워 소방헬기로…신안 무인섬 산불 1시간만에 완진

전남광주 신안군의 무인섬에서 발생한 화재를 산림당국이 진화 중인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 신안군의 무인섬에서 발생한 화재를 산림당국이 진화 중인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스1) 최성국 기자 = 갯벌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전남광주 신안군 한 무인섬 산불이 소방헬기 투입으로 약 1시간 6분 만에 완진됐다.

12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압해읍 돌섬 내 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했으나 섬 주변의 갯벌로 인해 접안이 불가능했다. 산림청은 진화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36분쯤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