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폐양식장 불…인명피해 없이 50분 만에 완진

11일 오전 11시 1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의 한 폐전복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1일 오전 11시 1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의 한 폐전복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도=뉴스1) 조수민 기자 = 11일 오전 11시 1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의 한 폐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대원 26명을 투입해 50분 만인 오전 11시 5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양식장은 운영되지 않는 상태였으며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