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서 1.5톤 화물차 가드레일 충돌…60대 2명 중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신안=뉴스1) 조수민 기자 = 전남광주에서 도로를 달리던 1.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60대 2명이 다쳤다.

10일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1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하의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1.5톤 포터 화물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와 동승자인 60대 남성 B 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