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50대 어부, 해상 작업 중 어구에 끼여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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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1) 조수민 기자 = 전남광주시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어구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5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 씨가 어구 사이에 끼였다.

"A 씨가 작업 중 의식을 잃었다"는 동료 선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 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