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광주시지부, 고령자 대상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보이스피싱·건강식품 피해 등 생활 밀착형 사례 중심
- 안재영 기자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한국부인회 광주시지부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전남광주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함께했다.
김혜경 교육 강사는 휴대전화·이동통신 서비스, 건강식품 구매 피해, 금융사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소비자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의 주요 수법과 피해 예방법,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112와 1332 등 신고·상담 전화번호를 안내했다. 냉장고에 대응 안내문을 부착해 위급 상황에서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충동구매나 기만적인 판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약철회제도와 계약일로부터 14일 이내 청약 철회 방법 등을 설명했다.
김혜경 강사는 "어르신들이 소비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소비자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y87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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