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추진 상황 점검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이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8일 광양시에 따르면 박성현 시장은 전날 황길동 일원에 조성 중인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운영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가족형어린이 테마파크 사업장내 시설별 공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상상놀이터 등 주요 시설의 공정과 시설 간 연계 방안,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은 현재 내부 마감공사까지 진행됐다. 공정률은 85%로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관, 과학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은 지하 2층, 302면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55%다. 주차장 상부는 과학관과 상상놀이터를 연결하는 광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실내·외 놀이터와 다목적실, 카페 등이 들어서는 상상놀이터는 현재 공정률 27%로, 부지 정리와 옹벽공사 등이 진행된 상태다.
박 시장은 "전국 최초 소재전문 과학관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광양의 산업적 강점과 연계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기면서 과학과 산업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은 민선9기 박성현 시장의 소통정책으로 시장이 주요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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