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귀농어귀촌인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18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 지역 도시민 대상…임대료 월 1만~10만 원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의 입주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빈집을 개축해 조성한 '새뜰하우스' 2개소와 지난해에 조성한 '만원세컨하우스'까지 총 3개소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만원세컨하우스'는 2년간 월 1만 원, 보증금 240만 원, '새뜰하우스'는 월 1~10만 원(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 보증금 300만 원의 임대료와 보증금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전 광주광역시에 거주했던 도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서류심사에서는 연령, 가구원 수, 입주 계획서, 농어업 교육 이수 실적을 평가하고, 면접심사에서는 지원동기, 진도군 정착 의지, 농촌 융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입주 조건과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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