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삼성 '청년 성장·자립 지원' 맞손
광주청사서 업무협약…기업 사회공헌·시 정책 연계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이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협력한다.
통합특별시는 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과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과 통합특별시의 청년정책을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와 삼성물산·삼성전자는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협력한다.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은 "청년의 도전이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지역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삼성도 청년단체와 자립준비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전남광주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과 전남광주특별시의 청년정책이 잘 어우러져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고향 땅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기업과의 연대협력을 한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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