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유통업계 '추석 선물 본판매' 시작
QR 바로 주문·AI 감사 카드 등 도입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드
전남광주 유통업계가 추석 선물 본판매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7일부터 정육·청과·수산 등을 포함한 '신세계 한가위' 선물 판매 행사를 전개한다.
추석을 맞아 지역의 가치를 담아 엄선한 산지 상품을 단독으로 기획하고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한 하이엔드 프리미엄 상품까지 선보인다.
올해는 언제 어디서든 휴대전화로 배송 접수와 주소 확인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QR 바로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백화점에 비치된 상품 QR코드를 스캔해 대기 없이 결제와 배송 접수까지 한 번에 가능해 편리성을 높였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한 해의 고마움을 나누는 한가위인 만큼 정성으로 선별한 추석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광주신세계에서 소중한 분들을 위한 추석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3일까지 추석 선물 본판매에 나선다.
매년 최신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한 선물 세트부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프리미엄과 초간편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했다.
지역 상생 세트를 확대하고 세트 품목 수를 지난해 대비 20% 늘리는 등 전체 물량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명절 인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AI 감사 카드 서비스'도 최초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 트렌드를 선도하는 롯데백화점은 명절마다 매출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역대 최대 매출을 넘어선 올해 설 선물 세트 판매에서도 신규 고객 매출이 50% 이상 급증했고, 추석 사전 예약 판매 매출도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이재모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장은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선물 품목을 확대하고 큐레이션을 강화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며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백화점은 지난주까지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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