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솔라그룹, 헌혈 참여 1인당 20만원 출연…전남대병원 발전기금으로
올해 2000만원 목표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재생에너지 기업 탑솔라그룹은 "헌혈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1인당 회사에서 20만 원을 출연해 전남대병원 발전기금 '벽돌쌓기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벽돌쌓기 캠페인은 전남광주 지역민을 위한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미래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발전후원 사업이다. 탑솔라그룹은 생명 나눔과 지역 의료 지원을 하나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해 지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탑솔라그룹은 올해 총 2000만 원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추가 헌혈 봉사를 추진해 생명 나눔에 동참할 방침이다.
후원금은 헌혈 참여자들의 뜻을 담아 지역 거점병원의 의료 인프라 확충과 미래 의료 역량 강화에 사용된다.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탑솔라그룹은 올해 들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3월에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빛 나눔 봉사단'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찾아 총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4월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