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5세아 태우고 운전하다 교각 들이받고 택시 측면 덮쳐
사고 차량 탑승자 3명 경상, 병원 이송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다리 교각을 들이받은 차량이 다시 또다른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 전남광주소방본부와 서부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9분쯤 서구 유촌동 무진교 위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1차로를 주행하다 좌측 교각을 들이받았다.
교각을 들이받은 차량은 다시 2차로를 주행 중이던 50대 남성 B씨의 택시 측면을 충돌했다.
A씨의 차에는 손자로 추정되는 5세 남아가 타고 있었다. 세 사람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로 한때 도로 통행이 정체를 빚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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