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제3회 추경안 1조1540억…2회 추경보다 420억↓

 광양시의회(의장 이기연)가 오는 21일까지 18일간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25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광양시의회 제공)
광양시의회(의장 이기연)가 오는 21일까지 18일간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25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광양시의회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의회(의장 이기연)는 오는 21일까지 18일간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25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1540억 원 규모로 제2회 추경보다 420억 원 감소했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박철수 의원의 '광양시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3건과 일반안건 12건 등 25개 안건이 심사 대상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3회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기연 의장은 "추경에 편성된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