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구봉산 파노라마워크' 개장 임박…기간제근로자 6명 모집
관광객 안내·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 지원…9일까지 접수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오는 9일까지 구봉산 파노라마워크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6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10월 9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구봉산 파노라마워크의 현장 운영체계를 갖추고,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 기간은 9일까지다. 광양시 관광과 테마파크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채용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채용된 근로자는 구봉산 파노라마워크 현장에서 △관광객 안내 및 질서유지 △시설 안전관리 및 긴급조치 △주차장 교통정리 △환경정비 등 시설 운영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채용 내용과 응시 자격, 제출서류 등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테마파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구봉산 파노라마워크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봉산 파노라마워크는 광양시와 포스코가 2022년 구봉산 명소화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한 체험형 전망시설이다. 파노라마워크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은빛 금속 소재가 나선형으로 부드럽게 상승하며 층층이 겹치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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