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광양만권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 개최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오는 9일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글로벌기업,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광양만권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코트라·지자체 협력 전략', '글로벌 앵커기업이 바라본 GFEZ : 왜 광양만권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중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광양항과 율촌산단 등 광양만권의 주요 산업 투자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순천대와 공동으로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광양만권은 세계적 일관제철소인 광양제철소와 여수석유화학산단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 에너지, 방산,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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