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올해 최고경영인 누구…3개 부문 23일까지 접수

최고경영인·최고근로인·산업평화상 후보자

광양시청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최고경영인상·최고근로인상·산업평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광양시는 해마다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최고경영인상과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등 3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후보자는 기업 대표와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노동조합 대표 또는 노동 관련 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자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광양시청 투자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조례에 정한 심사기준표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제5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한다. 각 부문 수상자가 소속된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추가 우대 △행정·재정적 지원사업 우선 지원 및 추천 △시 주요 행사 초청 및 지정석 예우 △기업 또는 기업인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투자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동수 투자경제과장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지역경제 발전과 노사화합에 기여한 수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