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국회 찾아 국비 지원 건의…현안 사업 2562억 규모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손훈모 시장이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장경태 의원을 만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2562억 원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손 시장이 건의한 주요 현안은 2차 공공기관 순천이전, 국도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교통대책, 경전선 전철화 조속 착공,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 사업 등이다.
올해 발표가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순천시는 환경·에너지·문화관광 분야를 요구하고 있다.
국도 2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순천 도사동 연동삼거리에서 해룡면 효사랑병원을 거쳐 해룡IC까지 연결하는 4.6㎞의 4차로 규모로 1672억 원이 투입된다.
전날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6~2030)'에 반영될 예정이다.
손훈모 시장은 "이번 사업들은 순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사업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와 국회를 지속해서 찾아 순천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때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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