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서 튜브 탄 12세 표류…7분 만에 구조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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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 완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던 초등학생이 바다로 떠밀렸다가 7분 만에 구조됐다.

27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2분쯤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던 A 군(12)이 해안에서 약 10m 떨어진 바다 쪽으로 떠밀려갔다.

A 군은 폐장한 해수욕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2명에 의해 구조됐다.

가족과 함께 물놀이하러 온 A 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기상 상황은 특이사항이 없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