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협력 강화

러시아·베트남 유치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화순전남대병원이 지난 2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베트남 푸토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6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화순전남대병원은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베트남 푸토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병원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하고 해외 유치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베트남 'VK-ONESTOP COMPANY LIMITED'와 러시아 'Inter Clinic'이 참여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화순전남대병원 소개 동영상을 시청한 뒤 병원의 진료환경과 주요 시설을 살펴봤다.

한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에 '한 끼의 나눔' 캠페인 후원금 4842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