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취업·창업 역량 강화 청년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보성군 청년 아카데미 모집 홍보물.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성군 청년 아카데미 모집 홍보물.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성=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문화·취미 활동의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창업, 금융, 취미·소통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모집인원은 5~6명이다.

취·창업은 매주 화요일 4차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아이디어 발굴, 브랜드 기획, 홍보·판매 전략 등을 교육한다.

금융 분야는 현직 세무사를 초청해 생활 속 세금과 예비 사업자를 위한 기초 세무 사례를 설명한다.

취미·소통은 감성 소품 만들기, 달항아리 센터피스, 말차 떡케이크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3명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3명의 청년 강사가 배출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경제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세무 교육과 함께 부담 없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