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9월부터 광주∼원주 노선 홍천까지 연장 운행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금호고속은 9월 1일부터 기존에 운행 중인 광주∼원주 노선을 홍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프리미엄 등급 차량으로 하루 1회 운행하며, 광주에서 오전 8시 35분, 홍천에서 오후 4시 10분 각각 출발한다. 광주에서 홍천까지 소요시간은 약 4시간 50분이며, 승차권은 '티머니 Go', '고속버스 티머니'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운행구간 확대로 광주에서 홍천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돼 강원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전남광주 지역민의 강원권 이동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수요를 반영해 보다 편리한 노선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의 청정한 자연을 품은 홍천은 사계절 내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산과 계곡, 강과 숲이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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