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김해로 달리던 관광버스서 화재…22명 대피

23일 오후 2시 53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군 고금면 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오후 2시 53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군 고금면 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스1) 이승현 기자 = 23일 오후 2시 53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군 고금면 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를 포함해 탑승하고 있던 22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버스는 완도에서 경남 김해로 향하는 버스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버스 뒷부분 일부를 태우고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1분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타이어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