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발전소 화재…6시간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종합)
- 박지현 기자

(여수=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 여수 한 발전소에서 난 불이 6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22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8분쯤 여수시 중흥동 한 발전소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오후 6시 11분쯤 초기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내부에 석탄 분진 1~2톤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외부에서 냉각수를 뿌리며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잔불 정리와 냉각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6시간 17분 만인 오후 10시 2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발전소 내부 석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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