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28.5도·광주 27.6도' 곳곳 열대야…낮 체감온도 35도 안팎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뉴스1 DB) 2026.8.6 ⓒ 뉴스1 김진환 기자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뉴스1 DB) 2026.8.6 ⓒ 뉴스1 김진환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전남광주에는 낮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최저기온은 광양 28.5도, 광주 광산 27.6도, 목포 27.5도, 여수·신지도 27.4도 등을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광양·순천·나주 동남부·곡성 북부와 광주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전남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