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순창 지방도 급경사지 낙석…2㎞ 전면 통제

21일 전남광주 담양군 용면 용연리 지방도 792호선에서 낙석이 발생해 순창 방면 2㎞ 구간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전남광주 담양군 용면 용연리 지방도 792호선에서 낙석이 발생해 순창 방면 2㎞ 구간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뉴스1) 박지현 기자 = 21일 전남광주 담양∼전북 순창을 연결하는 지방도 792호선 급경사지에서 낙석이 발생해 도로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전면 통제 구간은 담양군 용면 용연리부터 순창군 구림면 방면 2㎞ 구간이다. 해당 지방도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낙석 피해가 발생했다. 낙석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급경사지 붕괴위혐지역의 낙석으로 인해 낙석방지책 파손 피해 구간이 발생해 도로 전면 차단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당국은 피해 구간 복구를 완료한 이후 도로 차단을 해제할 예정이다. 당국은 해당 지방도 이용 운전자에게 지방도 792호선, 국도 29호선 국도 21호선을 거치는 우회도로를 안내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