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3년 연속 선정
박성현 시장 "앞으로도 청년정책 촘촘하게 추진"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광양시는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 시상식은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앞둔 오는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3년 연속 수상에 대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도출하면서 청년친화정책의 성과로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청년정책을 시정의 핵심 분야로 두고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자산금융 △문화 △복지 △교육 등 6대 분야 1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사회진입부터 지역정착까지 폭넓게 뒷받침해 오고 있다.
청년 관련 예산도 2023년 623억 원, 2024년 659억 원, 2025년 716억 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주요 사업은 △기업 맞춤형 청년취업 아카데미 등 지역산업 연계 일자리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및 주거비 지원 등 주거안정 지원 △청년정책협의체를 통한 청년 정책 참여 확대 △청년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박성현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이 광양에서 일하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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