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1조원 규모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명절 전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000억 원과 만기연장 5000억 원 등 총 1조 원이며,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신규자금에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0.6%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기간은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지원대상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제품 생산 및 납품대금 결제 △원자재 구입 △기타 운영자금 등 경영안정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기업별 자금 사정과 경영 여건을 면밀히 살펴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한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밀착경영과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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