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20대 몰던 SUV 인도로 돌진…가로수 쓰러져

19일 오전 10시 27분쯤 전남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SUV가 인도로 올라타 가로수가 쓰러진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오전 10시 27분쯤 전남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SUV가 인도로 올라타 가로수가 쓰러진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9일 오전 10시 27분쯤 전남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인도로 올라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쓰러졌으나 당시 인도에 보행자가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운전자 A 씨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운전자가 병원 이송을 거부해 별도로 이송하지 않았다.

당국은 쓰러진 나무에 대한 안전 조치 후 현장을 관할 서구청에 인계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나 약물 복용에 따른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