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서 중립기어車 막으려던 70대 바퀴에 다리 끼어 중상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경사가 있던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이 미끄러지자 이를 막으려던 70대가 바퀴에 왼쪽 다리가 끼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전남광주 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8분쯤 전남광주 화순군 도암면 한 주차장에서 A 씨(70대)의 다리가 차량 뒷바퀴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에 구조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씨는 기어를 중립에 둔 채 주차를 했는데, 차를 세워 둔 곳은 경사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같은 사정이 맞물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