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18일, 화)…무덥고 일부 지역에 비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6.8.4 ⓒ 뉴스1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18일 전남광주는 무덥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남 남해안에 5~20㎜의 비가 내린다.

또 오후와 저녁 사이에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비가 내리지만, 무더운 날씨는 이어진다. 전남광주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다.

특히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여수·보성·곡성·구례 23도, 광주·나주·장성·무안·진도·순천·광양·고흥 24도, 신안·목포·완도 25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 29도, 여수 30도, 강진·광양·순천 31도, 광주·나주·목포·곡성 32도, 해남·무안·신안 33도 등으로 29~33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 높이는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