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오늘 시의회서 정책회의 참석…주요 현안 공유

운영위원회는 정무직 부시장 관련 의회 출석 요구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11 ⓒ 뉴스1 허경 기자

(무안=뉴스1) 서충섭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조직개편안과 의대 설립 등 주요 현안들을 시의회와 공유하는 정책회의에 참석한다.

14일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특별시와 특별시의회가 참석하는 현안 정책회의가 열린다.

특별시는 민 시장과 행정부시장, 안전민생부시장과 실국장들이 참석하고 시의회는 송형곤 의장과 신민호 운영위원장 등 의장단이 참석한다.

정책회의를 통해 조직개편안과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20조 원 재정지원, 내년도 예산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상황, 군공항 이전 등 주요 현안을 행정부시장과 안전민생부시장이 보고한다.

이어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무직 지방부시장 임명안 추진 과정의 법적·절차적 논란 해명을 위해 민 시장과 관계간부 5명의 운영위원회 회의 출석도 요구했다.

이에 민 시장이 이날 의회 정책회의와 운영위 출석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회와의 원만한 소통이 이뤄질지 눈길이 쏠린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