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대나무밭서 불…야산 번졌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
- 조수민 기자

(완도=뉴스1) 조수민 기자 = 13일 오후 12시 39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금당면 삼산리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0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후 1시 58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불은 대나무밭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확대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모두 진압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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