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향 가득한 황금빛 힐링" 고흥유자축제 11월 12∼15일
- 김성준 기자
(고흥=뉴스1) 김성준 기자 = 제6회 고흥유자축제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열린다.
13일 고흥군에 따르면 전날 축제추진위를 열어 기본계획과 예산 운영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을 주제로 내실 있고 꼼꼼한 준비를 통해 콘텐츠 전반을 강화한다.
지난해에 인기가 높았던 콘텐츠에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관광객들이 오감으로 '유자'를 느낄 수 있다.
1000년 유자샘의 전설, 대형 랜드마크, 유자길 걷기, 유자밭 루미너리, 다이닝 존과 유자 만찬, 유자 테라피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장과 셔틀버스 등도 확대한다.
박규대 축제위원장은 "올해 가을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유자향 가득한 감동과 황금빛 힐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5회 고흥유자축제에는 30만 명가량이 방문해 약 210억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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