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전남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1/뉴스1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전남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1/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우수)을 획득,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전남개발공사는 2024년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과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지역 부동산 경기침체와 건설경기 위축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 지속 유지(부채비율 28%) △CLEAN 행정을 통한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 달성(대통령표창 수상) △ESG 경영 및 고객만족도 최고 득점 획득 △현장 안전관리 및 안전 관리체계 강화 등 책임경영과 공공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944㎿)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110호 착공) 추진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모 사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과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에서 지방공기업부문 대상을 받았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