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기 후보 선대위, 배기운 후보 검찰 고발
최 후보 선대위는 배기운 후보가 위원장인 KTX 나주역유치추진위원회가 허위 사실을 기재한 불법 현수막을 나주시내 곳곳에 붙였다며 경찰 신고에 이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측은 "배 후보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KTX 나주역유치추진위원회는 최 후보가 2008년도 통합민주당 정책위의장 시절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민주당의 호남권 전남 공약 사항으로 발표한 '호남고속철도를 2012년까지 조기 완공, 무안국제공항 경유, 목포~광양노선 연장'이 나주역 경유를 포기한 것"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이는 지난 3월25일 민주통합당이 공약으로 확정한 KTX 무안공항 경유안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배 후보 측에서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선거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해지자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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