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일대 무인매장만 노렸다…무전취식·현금 갈취 10대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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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광주 광양서 무인매장의 금품을 훔치려던 10대 2명이 경찰에 붙찹혔다.

4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10대 A군과 B군은 지난달 10일 광양시 중동 한 무인점포에서 망치로 키오스크를 부숴 현금을 훔치려한 혐의(특수절도미수)를 받는다.

B군은 촉법소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A군과 B군은 무인매장 내부에서 무전취식을 한 혐의(특수절도)도 받고있다.

이들은 지난 5월에도 광양시 일대에서 무인점포를 돌아다니며 무전취식하거나 400여만 원의 물품을 훔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군을 소년분류심사원에 입소 조치하고, B군은 가정법원에 송치할 예정이다.

white@news1.kr